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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조합, 26일 ‘시공사 해지’ 등 관련 임시 총회 개최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9.10.21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조합은 오는 26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 계약 해지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의 공사금액은 약 5200억원,신축 가구수는 2000가구를 웃도는 대형사업이다. 때문에 조합측이 시공사를 바꾼다면 기존 시공사들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아 소송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공기 지연, 공사비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에 따른 각종 문제점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발단은 동부토건이 지난 7월 회사 여건상 공동도급지분 40%를 효성측에 지분양도 검토를 요청한 것. 조합은 이 요청을 빌미로 시공사 모두를 교체하겠다고 나섰다. 그 후 동부토건은 지분양도 검토를 철회하고 컨소시엄을 유지, 공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기존 시공사 컨소시엄, '시공사 지위 확인 청구 소송’ 진행



하지만 조합측은 시공사 교체를 강행하고 있다. 이에 맞서 현재 시공사  컨소시엄은 ‘시공사 지위 확인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수협은행·디비금융투자·현대라이프생명보험·흥국생명보험 등으로 구성된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 대출금융단(이하 대주단)도 조합측의 시공사 재선정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대주단은 최근 조합에 공문을 보내 “동부토건의 지분양도 검토 의사 철회로 시공사 컨소시엄의 변동 가능성이 해소됐는데도 대주단과 사전동의 없이 시공사 해지 절차를 진행하거나 의결하는 행위는 ‘사업 및 대출약정상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에 해당한다”며 “시공사 재선정 절차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조합은 사업비 대출금 2200억원과 중도상환 수수료 22억원(1%), 시공사 대여금 142억원 등을 즉시 상환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 울산 B-05구역 재개발 현장(1)과 모델하우스 건립 모습(2).

이에 따라 조합측이 시공사를 재선정할 경우 금융사 선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조합이 자체자금 2300억원을 갖고 있지 않다면 재선정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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