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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평 일반분양가 24억 보장” 한남3구역 ‘돈 전쟁’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9.10.21

“34평형 분양가 24억원 받아드립니다.”

“집값 100%만큼 이주비 지원합니다.”
 
2017년 하반기 주택시장을 달궜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공사 과열 수주전이 강북 재개발 사업장에서 재연되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규제로 현금·고가 선물은 사라졌지만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금전적 이득을 두고 경쟁하는 ‘돈 전쟁’은 그대로다. 
  
금품·이사비·재건축부담금 등 직접적 금전 제공이 분양가 보장, 이주비 지원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바뀌었다. 수주전 과열은 정비사업 기대감을 높여 분양가와 집값을 자극한다.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한남3구역의 시공사 입찰이 있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규모가 2017년 초미의 관심을 끈 역대 최대 정비사업장이라는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1단지)에 못지않다.

▲ GS건설과 현대건설이 한남뉴타운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제시한 내용.


건립 가구가 5800여가구이고 조합이 제시한 입찰 예정가격이 1조9000억원이다. 반포1단지가 5300여가구, 공사비 2조6000여억원이다.
  
한남3구역 입찰에 반포1단지에서 맞대결을 펼친 현대건설·GS건설과 대림산업이 참여했다.  
  
GS건설이 일반분양가 3.3㎡당 7200만원 보장을 제시했다. 업계도 놀란 고가다. 지금까지 강남 최고 분양가가 3.3㎡당 4800만원 선이다. GS건설은 같은 한남동에 있고 국내 최고가 고급주택으로 꼽히는 한남더힐 시세 수준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실현되기 쉽지 않은 분양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해 한남더힐 옆에 비슷한 규모의 고급주택인 ‘나인원 한남’의 분양가로 허용한 한도가 4700만원대였다. 
  
그때보

▲ 위치도

▲ 한남뉴타운 개발 예정지(왼쪽)와 사업승인 받은 한남3구역 조감도.

▲ 현대건설이 갈현1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제안한 이주비 무이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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